-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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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멀리하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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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天善 와 三乘智因이 能히 害 머리며 구즌일 업게 호 가비니.≪월석 13:38≫
번역: 사람과 하늘의 착한 근원과 삼승지인이 능히 해를 멀리하며 궂은 일 없게 함을 비유한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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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며 魔 머리올 道場 셰논 淸淨 法은 請오니라.≪능엄 6:83≫
원문: 請攝心遠魔, 安立道場, 淸淨軌則也.
번역: 마음을 잡으며 마를 멀리할 도량 세운 청정한 법은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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寂靜을 힘며 閑 貧샤 여러 무를 걔 머리시며 道와 觀 둘흘 뮈우샤 含生 너비 濟度샤.≪영가 하:145≫
원문: 務靜貪閑, 群流自遠, 道觀雙運, 普度含生.
번역: 고요하기를 힘쓰며 한가함을 탐하시어 여러 무리를 당신이 멀리하시며 도와 관을 둘을 움직이시어 중생을 널리 제도하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