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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메우다’의 옛말.
내 다 平히 몌오 시혹 리 며 시혹 沙土 지여 이티 勤苦야.≪능엄 5:68

원문: 我皆平塡, 或作橋梁, 或負沙土, 如是勤苦.

번역: 내가 다 평평히 메우되 혹시 다리를 만들며 혹시 사토를 지어 이같이 열심히 일하여.

왼손으로 츤을 잡어 코굼긔 몌오고.≪마경 상:47

원문: 左手執襯, 塡於鼻孔.

번역: 왼손으로 천을 잡아 콧구멍에 메우고.

塡坑 굴헝 몌오다.≪역해 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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