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원문: 我皆平塡, 或作橋梁, 或負沙土, 如是勤苦.
번역: 내가 다 평평히 메우되 혹시 다리를 만들며 혹시 사토를 지어 이같이 열심히 일하여.
원문: 左手執襯, 塡於鼻孔.
번역: 왼손으로 천을 잡아 콧구멍에 메우고.
지식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