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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막히다’의 옛말.
小乘이 生死苦 슬히 너겨 三界예 리 나고져 야 기운 眞에 머굴위여 性證호미 두렵디 몯.≪월석 11:89

번역: 소승이 생사의 고통을 나쁘게 여겨 삼계에 빨리 나고자 하나 기운 진에 막혀 성을 밝히는 것이 원만하지 못하므로.

法輪은 뮈우며 거리추미 머굴위디 아니 디라.≪월석 14:16

번역: 법륜은 움직이게 하며 구제함이 막히지 아니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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