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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막다’의 옛말.
 구룸  비로 여러 物을 저져 크며 져근 種性에 마자 즐어디여 머굴우미 업서 곳 프리도 프며 여름 열리도 염글에 야 各各 제 외니.≪월석 13:47

번역: 한 구름과 한 비로 여러 물을 적셔 크거나 작은 종성에 맞아 줄어지어 죽어감이 없어 꽃 필 것은 피고 열매 여는 것도 여물게 하여 각각 제 할 일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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