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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형용사」
분류
「옛말」
「001」머츰하다’의 옛말.
믈 머거든 간 머즉니란 쇼싀호으로 고툐미 맛니라.≪구간 2:9

원문: 飮冷水而暫止者, 宜以小柴胡湯, 治之.

번역: 찬물 먹거든 잠깐 그치는 사람은 소시호탕으로 고침이 마땅하니라.

雨住了 비 머즉다.≪역해 상:2
雪住了 눈 머즉다.≪역해 상:3
好些兒 병 머즉다.≪역해 상: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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