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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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수레바퀴’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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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비 펴아가미 술위 그우 法輪이라 니라.≪석상 13:4≫
번역: 널리 펼쳐감이 수레띠 굴리듯 하기 때문에 법륜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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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輪寶 술위 一千 사리니 보로 며 光明이 두고 더으니.≪월석 1:26≫
번역: 금륜보는 수레바퀴가 일천 살이니 보배로 꾸며 광명이 해와 달보다 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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香과 곳과 비니 香이 須彌山 고 고지 술위 다혼 말도 잇니.≪월석 1:37≫
번역: 향과 꽃을 흩뿌리니 향이 수미산 같고 꽃이 수레바퀴 같다 하는 말도 있으니.
- 輪 술위 륜 轉 구울 뎐.≪신합 상:3≫
- 술위 륜 輪.≪백련-동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