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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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맞바꾸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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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짓 거시 이시니 막밧곰이 엇더뇨 우리 므스거슬 막밧고료 내 팀향 빗체 通袖膝欄고 五彩로 綉 노흔 텰릭과 네 大紅 빗체 금로 胸背 텰릭과 막밧고쟈.≪박언 상:63≫
원문: 咱有一件東西對換如何 咱對換甚麽東西 我的串香褐通袖膝欄五彩綉帖裏 你的大紅織金胸背帖裏對換着.
번역: "우리 물건 한 가지씩 맞바꾸어 갖는 것이 어떤가? ", "우리 무엇을 맞바꿀까?", "침향빛에 스란무늬 하고 오채색으로 수를 놓은 내 철릭과 붉은 빛에 금실로 흉배를 한 네 철릭을 맞바꾸자."
- 對換 막밧고다.≪역해 상: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