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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막질리다’의 옛말.
믄득 람 마자 추미 올아 긔운이 막딜이며 어귀 굳고 누 티고.≪구간 1:7

원문: 卒暴中風, 涎潮氣閉, 牙関緊急, 眼目上視.

번역: 문득 바람맞아 침이 올라 기운이 막질리며 입이 굳고 되고 눈을 치뜨고.

더러온 일와 고집고 막딜인 이를.≪번소 8:42

원문: 淺陋固滯.

번역: 더러운 일과 고집스럽고 막질린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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