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말구유
- 품사
- 「명사」
- 「001」말먹이를 담아 주는 그릇.
- 말구유에 여물을 쏟아 넣다.
역사 정보
구유(17세기~19세기)>말구유(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말구유’의 옛말인 ‘구유’는 17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구유’는 “말”의 의미인 ‘’과 ‘구유’가 결합한 것이다. 18세기에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화함에 따라 19세기에는 ‘말구유’로 나타나서 현재에 이르렀다. ‘구유’는 ‘*구’에서 변화한 것으로 추정되기도 한다. 유성 마찰음 ‘ㅿ’[z]는 16세기 이후 소멸하거나 ‘ㅅ’으로 변화하였는데, ‘구유’는 전자의 예로, 16세기의 ‘구슈’는(槽 {구슈} 조 ≪1576 신합 상:27ㄱ≫) 후자의 예에 해당된다. 15세기에 ‘구유’와 동일한 의미를 가지는 단어로 ‘구’({구옛} 草 ≪1482 남명 下:63ㄴ≫)도 쓰였다. 현재의 방언형에서 “구유”를 뜻하는 단어로 ‘구시’와 ‘구수’가 모두 존재하는 것을 보면, ‘*구’와 ‘구’는 두 가지 방언형이었다고 볼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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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구유, 말구유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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