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조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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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23」‘만큼’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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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界 救호려 샤 肉身 일우신 世間ㅅ 드틀을 므슴만 너기시리.≪월곡 상:45≫
번역: 삼계 구하려 하셔서 육신을 이루신들 세간의 티끌을 무엇만큼 여기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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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틔 술윗바회 靑蓮花ㅣ 나며.≪월석 2:31≫
번역: 땅에 수레바퀴만한 푸른 연꽃이 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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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대초만과 삼 줌과.≪구방 상:22≫
번역: 닭의 똥 흰 것 대추만큼과 삼 한 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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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年은 能히 언마만 니오.≪두시-초 22:47≫
원문: 百年能幾何.
번역: 백 년은 능히 얼마만큼 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