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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봉영’의 옛말.
처 와 傲色 잇더니 濟世英主ㅣ실 마예  놀라니.≪용가 95장

원문: 初附之時 尙有傲色 濟世英主 迎見驚服.

번역: 이 처음 와 오만한 낯빛이 있더니 왕이 세상을 덮을 영특한 기상이 있으시므로 봉영(奉迎)하여 마음을 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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