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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부사」
분류
「옛말」
「001」마침’의 옛말.
왜란을 만나 아비 마 병드럿거.≪동신 효7:50

번역: 왜란을 만나 아비 마침 병들었거늘.

東萊 니르심은 건너신 날은 마 사오나온 람의 다 無事히 渡海시니 아답다 니시.≪첩신-초 2:1

번역: 동래 이르심은 건너신 날은 마침 사나운 바람에 다 무사히 토해하시니 아름답다 이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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