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순무]
- 품사
- 「명사」
- 분야
-
『식물』
- 학명
- Brassica rapa
- 「001」십자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무의 하나로 뿌리가 퉁퉁하며 물이 많고 흰색, 붉은색, 자주색을 띤다. 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뿌리와 잎은 비타민을 많이 함유한 채소이다. 유럽이 원산지로 중국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 순무는 봄에는 새싹을, 여름에는 잎을, 가을에는 줄기를 먹는다.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노배(함북), 모배(함북), 청-노배(菁노배)(함북), 호-무꾸(胡무꾸)(함북), 호무끼(함북)
- 옛말
- 쉿-무
역사 정보
쉿무(15세기~16세기)>쉿무우(17세기~19세기)>순무(20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순무’의 옛말인 ‘쉿무’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쉿무’는 곡물을 의미하는 ‘쉬’와 무를 의미하는 ‘무’가 결합할 때 사이시옷이 개재된 것이다. ‘쉰무수’는 ‘쉿’이 ‘무’의 ‘ㅁ’에 의해 비음화를 겪어 ‘쉰’이 된 것이다. ‘무’는 ‘ㅿ’의 음가가 사라지게 되어 ‘무우’가 된 것이다. ‘무우’는 같은 모음이 연속되어 있는 구조인데 이로 인해 제2음절 ‘우’가 탈락되어 현재의 ‘무’가 되었다. |
---|---|
이형태/이표기 | 쉿무, 쉰무, 슷무, 쉿무우, 쉰무우, 쉰무 |
세기별 용례 |
|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