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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마중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1」오는 사람을 나가서 맞이함.
마중을 나가다.
상륙하려고 갑판에 줄지어 섰을 때 보니 부두에는 마중 나온 것 같은 사람의 그림자는 한 사람도 보이지 않았다.≪장용학, 위사가 보이는 풍경≫

역사 정보

마중(19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마중’은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마중’은 “맞이하다”의 의미인 ‘맞-’과 접미사 ‘-웅’이 결합한 것이다. 치음이었던 ‘ㅈ’이 구개음으로 바뀌어 ‘중’과 ‘즁’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되면서 이들의 표기에 혼란이 있었는데, 19세기의 ‘마즁’은 이러한 경향을 반영한 표기이다.
이형태/이표기 마중, 마즁
세기별 용례
19세기 : (마중, 마즁)
마즁 다 相遇 ≪1880 한불 227
마중 가다 中路迎接 ≪1895 국한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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