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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001」코스피 이백 등과 같은 주가 지수에서, 한 종목의 시가 총액이 차지하는 비중을 일정 수준 이하로 제한하는 제도. 시장이 특정한 종목으로 쏠리지 않도록 할 목적으로 한국 거래소가 2019년 6월에 도입하였으며, 2020년 4월에 폐지되었다.
- OO 전자 시총 비중이 30%를 초과하면서 지난 6월 처음 국내에 도입된 시가 총액 비중 상한 제도가 처음 적용되는 사례가 나올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매일경제 2019년 10월≫
- 지난해 4월 한국 거래소가 시가 총액 비중 상한 제도를 폐지하면서 OO 전자와 코스피 사이의 동조성이 계속 커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서울경제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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