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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3」‘마당’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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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다고 穀食收歛야 委積 보아호 티 楚ㅅ 사 요 호노라.≪두시-초 7:18≫
원문: 築場看歛積, 一學楚人爲.
번역: 마당을 만들고 곡식을 거두어 낟가리 거두는 일에 대해 (나는) 한결 같이 초나라 사람이 하는 것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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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도라가 짓노니 오히려 벼 뷔 功夫ㅣ 기텟도다 마 다오매 굼긧 개야밀 어엿비 너기고 이삭 주므란 아 許노라.≪두시-초 7:18≫
원문: 復作歸田去, 猶殘穫稻功, 築場憐穴蟻, 拾穗許村童.
번역: 또 밭으로 돌아감을 짓나니 아직도 벼 베는 일이 남아 있구나. 마당을 만듦에 굴 속에 개미를 불쌍히 여기고 이삭 줍는 일을 마을의 아이에게 허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