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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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마지못하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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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 機 對샤 시러 마디몯샤 베프샤미시니.≪금삼 2:39≫
원문: 皆是對機不得已之施設.
번역: 다 이 근기를 대하시어 능히 마지못하여 베푸시는 것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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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나 다 연고 위야 마디몯야 나갈 잇거든.≪번소 7:21≫
원문: 若爲喪事及有故, 不得已而出.
번역: 상사나 다른 연고를 위하여 마지못하여 나갈 데가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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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喪事와 믿 연고 이심을 위야 시러곰 마디몯야 나가거든.≪소언 5:54≫
원문: 若爲喪事及有故, 不得已而出.
번역: 만일 상사와 및 연고 있음을 위하여 능히 마지못하여 나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