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만ː날
- 품사
- 「부사」
- 「001」매일같이 계속하여서.
- 만날 그 모양이다.
- 너는 시험이 코앞인데 만날 놀기만 하니?
- 그 선생님은 만날 똑같은 이야기만 하신다.
- 남편은 일할 생각은 하지 않고 만날 잠만 잔다.
- 김 씨는 지키지도 않을 거면서 만날 약속만 한다.
- 우리 아이는 학교만 같다오면 만날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요.
- 만날 술이나 마시고 노름이나 하며 난봉이나 피우다가 훌쩍 만주로 날아가서는 집안 생각도 없는 듯….≪하근찬, 야호≫
- 어쩌자고 이 애는 만날 죽은 제 언니의 얘기만 지껄이는 것일까.≪윤흥길, 황혼의 집≫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맨-날
- 지역어(방언)
- 만날-치나(萬날치나)(경남), 뻰나(전남)
관용구·속담(1)
- 속담만날 뗑그렁
- 생활이 넉넉하여 만사에 걱정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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