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설ː

- 품사
- 「명사」
- 「001」우리나라 명절의 하나. 정월 초하룻날이다.
- 설을 쇠다.
- 설에 온 가족이 모여 차례를 지냈다.
- 설이나 추석만 되면 귀성 차량들로 고속 도로가 몸살을 앓는다.
관련 어휘
역사 정보
설(15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설’의 옛말인 ‘설’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중세국어에서 ‘설’은 “새해의 첫날, 새해의 처음”이라는 의미 외에 나이를 세는 단위로도 쓰였는데, 이 시기에 ‘설’과 ‘살’은 모음 교체에 따른 어휘 분화를 보이는 단어였다. 나이를 세는 단위로서 ‘설’이 쓰인 예는 19세기 문헌까지도 나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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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설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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