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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001」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과 약목면을 연결하는 철교. 1905년에 개통하였으며, 한국 전쟁 때에 남하하는 북한군을 저지하기 위하여 미군에 의해 다리의 경간(徑間) 한 개가 폭파되었다. 이후 보수를 거쳐 인도교로 활용되고 있으며, ‘호국의 다리’로도 불린다. 국가 등록 문화유산 정식 명칭은 ‘칠곡 왜관 철교(漆谷倭館鐵橋)’이다. 길이는 469미터.
- 경북 칠곡의 왜관 철교 붕괴 사고가 4대강 공사장의 과도한 준설에 따른 것으로 드러나면서 유사한 위험에 노출된 다른 교량들도 더는 안전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한겨레 2011년 6월≫
- 옛 왜관 철교는 현재 ‘호국의 다리’로 불린다. 등하교하는 학생들, 시장과 군청에 볼일이 있는 주민들, 운동하는 시민과 여행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한국일보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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