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2」사소한 것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고 시도 때도 없이 질문을 많이 해서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음표 살인마가 신입 사원으로 들어왔다. 내가 일을 가르쳐야 하는 상황인데 ‘일 머리’가 너무 없다. 일만 못하면 그냥 혼내고 가르치고 마는데 질문이 너무 많다.≪중소기업뉴스 2017년 11월≫
- 게시자를 ‘물음표 살인마’라고 부르며…“저런 사람 본 적 있는데 진짜 주위 사람 너무 지치게 한다.”라며 공감을 거부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아주경제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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