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 품사
- 「명사」
- 「001」페미니즘을 따르거나 주장하는 남자.
- 어떤 이들은 페미니스트라고 가장하는 남자들, 소위 ‘남페미’에 대한 신뢰가 전혀 없었기에, 또 어떤 이들은 정치인 OOO이 뱉는 말들의 거품에서 허상의 실체를 이미 간파했기 때문에, 또 어떤 이들은 소위 진보라고 포장하는 남성 집단이 저질러 온 숱한 사례의 연장선에서 이 사건이 놀랍지 않다고 한다.≪여성신문 2018년 3월≫
- 그는 ‘남페미’로서 자신의 역할은 일상의 최전선에서 같은 남성들을 향해 발언하는 것이라며 “…페미니즘이 남성의 삶과도 맞닿아 있으며 여성만큼이나 남성을 자유롭게 해 줄 수 있다는 데 있다.”라고 합니다.≪문화일보 2018년 4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