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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爲父頑母嚚, 不近人情. 若中人之性, 其愛惡若無害理, 必姑順之.
번역: 어미는 말씀이 옳지 않아 인정에 무심한 까닭이니 중간에 낀 사람의 성정이 그 사랑하며 미워함이 사리에 해로움이 없거든 모름지기 좇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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