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1」‘아미 블랭킷’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미군이 한국 전쟁 중에 최초로 사용한 네이팜탄으로 화상을 당한 여인들이 손을 전혀 쓸 수가 없어 군용 담요를 뒤집어 쓰고 붕대로 묶여 응급 구호소에 모여 앉아 있는 사진 등은 전쟁의 참화로 고통받은 우리 아버지 어머니들의 아픔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연합뉴스 2006년 6월≫
- 군용 담요는 겨울 옷감으로도 활용되었고, 적녹 보색 대비로 인해 화투판으로도 적격이었다. 6·25 전쟁 이후 수십 년간, 군용 담요는 어느 집에나 있었다.≪한겨레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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