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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월륜’의 옛말.
댓 그름제 섬 로 듣그리 니디 아니고  바라 차쇼 믈리 허믈 업도다.≪백련-동 7

번역: 대나무의 그림자 섬돌을 쓸되 티끌이 다니지 아니하고 월윤 바다에 꿰뚫었으되 물결이 허물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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