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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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3」‘달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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種種 奇妙로 莊嚴며 그 히 平正야 두듥 구디 업스며 諸菩薩衆이 어루 라 혜디 몯리니.≪법화 3:62≫
원문: 種種奇妙, 以爲莊嚴, 其地平正, 無有丘坑, 諸菩薩衆, 不可稱計.
번역: 각종 기묘함으로 장식하며 그 땅이 평정하여 두듥 구덩이가 없으며 제보살중이 가히 달아 헤아리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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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功德이 업서 며 혜디 몯리라.≪금언 25≫
원문: 普敬一切含生, 其功德無有邊際, 不可稱計.
번역: 그 공덕이 가이없어 달며 셈하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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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로니 서 근에 돈 열시기면 요니 돈이 셜흐니오.≪번노 상:22~23≫
원문: 你稱了三斤麵 每斤十箇錢 該三十箇錢.
번역: 네가 단 것이 세 근의 가루를 매 한 근에 돈이 열씩이면 계산하니 서른(돈)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