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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롱-히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몽농히]
품사
「부사」
「001」의식이 흐리멍덩하게.
대자연이 오색 봄꽃으로 물들면 우리 가슴도 춘심에 겨워 들뜬다. 알싸한 꽃향기에 몽롱히 취해 볼까, 하늘거리는 꽃물결에 마음을 빼앗겨 볼까….≪부산일보 2008년 2월≫
두꺼운 커튼을 내린 컴컴한 방 속에서 세상 시끄러운 줄도 모르고 몽롱히 시간을 보냈다.≪국제신문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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