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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함마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품사
「명사」
「001」쇠로 된 대형 망치.
단단한 바닥을 오함마로 내리치다.
오함마 두어 방이면 벽이 무너지고 지붕이 내려앉았다.≪한겨레 2016년 9월≫
숙련된 인부들도 ‘오함마’ 같은 큰 망치를 만만하게 휘두르지 못한다.≪부산일보 2019년 8월≫
한 30대 남성이 취업이 안 된다는 이유로 일명 ‘오함마’로 순찰차를 파손했다.≪부산일보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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