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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004」’을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풀때기’이다.
단순히 노릇노릇 쫄깃쫄깃 구운 고기 씹는 맛을 포기하고, 우적우적 밋밋한 풀떼기 물고 있느냐는 질문이 아니다.≪한국일보 2008년 5월≫
산에 사는 풀떼기 하나, 야생화 하나를 무심코 흘려보내지 못하고 내내 이름을 물어 왔던 막내 기자는 더더욱 상처받은 게 분명하다.≪아웃도어뉴스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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