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들껃
- 활용
- 들것만[들껀만
- 품사
- 「명사」
- 「001」환자나 물건을 실어 나르는 기구의 하나. 네모난 거적이나 천 따위의 양변에 막대기를 달아 앞뒤에서 맞들게 되어 있다.
- 들것으로 나르다.
- 환자를 들것으로 옮기다.
- 임 여인은 응급실로 옮겨지는 동안 들것 위에서 눈을 떴다.≪이병주, 행복어 사전≫
- 들것에 실려 가고 있는 젊은이가 피거품과 함께 띄엄띄엄 말을 토한다.≪김승옥, 정직한 이들의 날≫
- 왜적들은 까맣게 진주 동문 밖으로 풀려서 삼태와 들것으로 흙을 쌓아 올리더니, 덩그렇게 조산(造山)을 만들어 놓고 성안을 굽어보면서 조총을 쏘아 댄다.≪박종화, 임진왜란≫
- 횃불을 밝혀 든 장두 일행에 총에 맞아 죽은 김봉년이라는 젊은이의 시체를 들것에 떠메고 앞장서 걷기 시작하자 사람들은 엉엉 울면서 너도나도 앞다퉈 따라나섰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 동네의 샛골목마다를 헤치고 들어가 노인이나 아이들, 또는 병자들을 들것에 태워 어깨에 메고 다시 골목으로 나와서는….≪조해일, 아메리카≫
- 차에 있던 위생병 둘이 들것을 내리자 몹시 입김을 뿜어 대는 사병들이 밖에서 받아 들고….≪신상웅, 히포크라테스의 흉상≫
- 들것을 들고 가던 의과 대학생들 중의 하나가 부상자의 말을 중단시킨다.≪김승옥, 정직한 이들의 날≫
- 그러나 어째서 시체를 든 들것의 한 다리를 들어 주는 것이 당혹의 대상이 되어야 하느냐.≪선우휘, 사도행전≫
- 들것이 세 개째 나왔을 때, 북쪽 하늘에 헬리콥터 한 대가 또 나타났다.≪이상문, 황색인≫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단카(tanka[擔架]), 담가(擔架), 환자^운반차(患者運搬車)
- 옛말
- 담산
다중 매체 정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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