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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한따까리]
품사
「명사」
「001」얼차려’를 속되게 이르는 말.
상병들은 병장들에게 수시로 한따까리를 당했고, 상병들은 그 분풀이를 일병들에게 했다.≪오마이뉴스 2011년 8월≫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는 옛날 어른들이 많이 하시던 말씀이다. 그리고 아빠가 군대에서 이등병일 때 많이 듣던 말이고 상병, 병장이 되어서는 많이 하던 말이다.…자주는 아니어도 한 번씩 ‘한따까리’를 해야 후임들이 정신을 차리고 소위 군기가 들어간 행동을 보였다.≪내일신문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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