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발음
[쫑]
품사
「명사」
「004」어떤 일의 끝을 속되게 이르는 말.
하지만 요즘은 나의 이런 자유도 ‘쫑’이 났다. 빌라로 이사를 오면서 옆집을 신경 쓰기 시작한 것이다.≪오마이뉴스 2005년 4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