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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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 「001」여러 언어를 사용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주로 셋 이상의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때 쓰는 말이다. ⇒규범 표기는 ‘멀티링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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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링구얼 ,멀티링구얼 은 필요에 따라 현지식 사고방식도 빠르게 흉내 내는 능력이 있다.≪헤럴드경제 2015년 11월≫ -
한국인 어머니와 아버지 사이에서 난 한국인임이 분명하지만 미국에서 태어나 일본과 한국에서 자랐고 미국에서 직업 세계를 시작했다. 그 덕분에 한국어는 물론이고 일본어, 영어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멀티링구얼 이다.≪패션비즈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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