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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방언」
「001」곶감’의 방언(충남).
외할머니가 벽장에서 꺼내 주시던 꼬깜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번역: 외할머니가 벽장에서 꺼내 주시던 곶감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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