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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니]
「026」’를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그는 또한 “대화란 케이크 하나를 반으로 나누기로 타협해서 한 쪽은 내 것, 또 한 쪽은 것 식으로 나누는 게 아니라 서로 의견이 달라도 함께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뉴시스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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