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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박-캔트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품사
「명사」
「001」일이 몹시 난처하게 되어 그대로 할 수도 그만둘 수도 없음. ‘빼도 박도 못하다’라는 표현에서 ‘못하다’를 외래어로 바꾼 말이다.
‘빼박캔트’는 ‘빼도 박도 못하다’라는 관용구에 ‘할 수 없다’라는 영어 조동사 ‘can’t’를 합성한 말이다.≪문화뉴스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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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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