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기별 용례 |
- 15세기 : (듣-, 들-,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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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海옛 도기 智勇 니기 아 一聲白螺 듣고 놀라니
≪1447 용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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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러 法 드러 마 法 듣고
≪1463 법화 3:20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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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月에 엇브시 야 소릴 든논 다라
≪1481 두시-초 6:40ㄴ≫
- 16세기 : (듣-, 들-, 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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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글 의론며 혹 거믄고 듣다가
≪1518 번소 9:102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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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의 키 慾시 바 可히 시러곰 들으니잇가
≪1590 맹언 1:28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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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구지람 든니라
≪1510년대 번노 상:37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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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시 싀골셔 긔별 듯고 울으믈 긋치디 아니니
≪1581 속삼-중 열:27ㄱ≫
- 17세기 : (듣-, 들-, 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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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 부음 듣고 즉시 목욕 복고 다락긔 올라 려뎌 주그니
≪1617 동신속 열2:45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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젼브터 드르니 병 드르시다 듯고 념녀더니
≪1676 첩신-초 3:2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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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피 셜워 우니 든 쟤 탄복더라
≪1617 동신속 열1:44ㄴ≫
- 18세기 : (듣-, 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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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긔 나실 吉日은 群群에 긔별을 듣고 뎡
≪1748 첩신-개 6:5ㄴ-6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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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거상애 풍뉴 드르며 밋 嫁聚 나니 나라희 졍 法이 이실
≪1737 어내 1:57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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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들으니 婦人 지고 검은 쟤 이 알음답다 니
≪1737 여사 4:27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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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먹어 듯디 못리로다
≪1721 오륜전비 3:35ㄴ≫
- 19세기 : (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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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챡 것 잇스믈 드르면 음에 의심야 밋지 안니며
≪1880 삼성 23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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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에셔 울며 통곡 소 들으니라
≪1887 성전 마태복음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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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 풍환이 샹군의 손 됴히 너김을 듯고 오
≪1832 십구 2:32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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