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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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티끌’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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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男子 善女人이 佛法 中에 죠고맛 善根 터럭만 듣글만 심거도 受혼 福利 가비디 몯리라.≪월석-중 21:144≫
번역: 선남과 선녀가 불법 중에 조그만 선근을 터럭만 티끌만 심어도 받은 복리를 비교하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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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 國土 디나 듣글만 點곰 리와 먹이 다거든.≪능엄 1:5≫
번역: 천의 국토 지나가는 티끌만한 점씩 내려 먹이 다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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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사미 거즛 듣그릐 더러윰과 無名의 두푸로 제 迷惑야 일흘.≪법화 1:180≫
원문: 唯人以妄塵所染, 無明所覆而自迷失.
번역: 오직 사람이 거짓 티끌의 더럽힘과 무명의 덮음으로 스스로 미혹하여 잃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