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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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들이켜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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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根이 塵을 드리 일후미 入이라.≪능엄 3:1≫
원문: 六根吸塵, 名入.
번역: 육근이 진을 들이켜는 것이 (그) 이름이 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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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틄 象 드리미 일후미 見性이니.≪능엄 3:2≫
원문: 吸此塵象, 名爲見性.
번역: 이 티끌의 상을 들이켜는 것이 (그) 이름이 견성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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섯거 모다 發生며 業 가지닐 드리 이런 로 因緣이 羯羅藍과 遏浦曇等을 내요미 잇니라.≪능엄 4:25≫
원문: 交遘發生, 吸引同業, 故有因緣, 生羯羅藍, 遏蒲曇等.
번역: 섞어 모아서 발생하며 업이 한가지인 것을 들이켜므로 이런 까닭으로 인연이 갈라람과 알포담 등을 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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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흔 貪習이 섯거 혜요미 서르 드리메 發니 드리 자보 마디 아니.≪능엄 8:82≫
원문: 二者貪習交計, 發於相吸, 吸攬不止.
번역: 둘은 탐습이 섞여 생각함이 서로 들이당김에 발하나니 들이당겨 잡음을 마지 아니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