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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5」값 치르기를 늦추다.
이 뵈 됴니 아홉 돈이오 니 닷 돈식 야 내 네 것 드리우디 아니코  너 됴 은 주리라.≪번노 하:60

원문: 這黃布高的九錢 低的五錢 我不賖你的 一頓兒還你好銀子.

번역: 이 가는베가 좋은 것은 아홉 돈이고 낮은 것은 다섯 돈씩 해서 내가 네 것 값을 치르기를 늦추지 않고 한 번에 너에게 좋은 은자로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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