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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주야’의 옛말.
그 아비 오랜 병이 잇 듀야 뫼셔 약야 오 그디 아니키 두 러니.≪동신 효2:49

원문: 其父有宿疾 晝夜侍藥 不解衣者數年

번역: 그 아비가 오랜 병이 있거늘 주야를 뫼셔 약藥하여 옷을 그르지 아니하기를 두 해이더니.

한시 곽글 어지고 슬피 브지져 듀야 그치디 아니고 친히 스스로 초빙고.≪동신 열1:39

번역: 한(韓) 씨(氏) 곽(槨)을 어루만지고 슬피 부르짖어 주야를 그치지 않고 친히 스스로 초빈(招賓)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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