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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其父有宿疾 晝夜侍藥 不解衣者數年
번역: 그 아비가 오랜 병이 있거늘 주야를 뫼셔 약藥하여 옷을 그르지 아니하기를 두 해이더니.
번역: 한(韓) 씨(氏) 곽(槨)을 어루만지고 슬피 부르짖어 주야를 그치지 않고 친히 스스로 초빈(招賓)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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