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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12」드리우다’의 옛말.
垂는 드릴씨니 垂瓔은 瓔珞 드리울씨라.≪월석 10:56

번역: 수는 드리우는 것이니 수영은 영락을 드리우는 것이다.

고디 셔도 머리 해 드리고 빗기 오라도 바리  치니라.≪금삼 3:22

원문: 直立頭垂地, 橫眠脚指天.

번역: 곧게 서도 머리가 땅에 드리워지고 비스듬이 자도 발이 하늘을 가리키느니라.

슬피 우 나모 일흔 나비오 구즈기 드렛 활 避 개로다.≪두시-초 7:26

원문: 哀哀失木狖, 矯矯避弓翮.

번역: 슬피 우는, 나무를 읽은 원숭이요. 높직이 드리워져 있는 활을 피하는 날개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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