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의존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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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2」‘번’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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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經을 마아홉 디위 닑고 마아홉 燈의 블 혀고.≪석상 9:32≫
번역: 이 경을 마흔아홉 번 읽고 마흔아홉 등의 불 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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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아바 病이 됴실씨언뎡 모 百千 디위 료민 므스기 어려료.≪석상-중 11:20≫
번역: 오직 아버님의 병이 좋아지실지언정 몸을 백천 번 버림인들 무엇이 어렵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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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려와 聖王이 외샤 各各 셜흔여슷 디위를 오리시니.≪월석 1:20≫
번역: 도로 내려와 성왕이 되시어 각각 서른 여섯 번을 오르내리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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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 內예 八萬四千 디위 주그락 살락 니라.≪월석 1:29≫
번역: 가장 중한 땅은 하루 사이에 팔만 사천 번을 죽으락 살락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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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효근 나라해 가 놀라노니 디위 노 하해 묻고져 너기노라.≪두시-초 7:32≫
원문: 頻驚適小國, 一擬問高天.
번역: 자주 작은 나라에 감에 놀라워하는데 한 번 높은 하늘에 묻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