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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9」지다’의 옛말.
中原과 되왜 서르 이긔락 디락 니 封疆이 샹녜 오래디 몯놋다.≪두시-중 5:33~34

원문: 漢虜互勝負, 封疆不常全.

번역: 중원과 오랑캐가 서로 이길락 질락 하니 봉강이 늘 오래지 못하겠구나.

杜遠이 말을 디지 아니으로 내 져 죽이고 죄 바드라 머리 가져왓노라.≪삼역 2:18

번역: 두원이 말을 지지 아니함으로 내 그를 죽이고 죄를 받아라 머리를 가져왔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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