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
「옛말」
- 「001」‘임하다’의 옛말.
-
놉 오디 아니며 깁픈 디느디 아니며 구챠히 헐리디 아니며 구챠히 웃디 아니니라.≪소언 2:10≫
원문: 不登高, 不臨深, 不苟訾, 不苟笑.
번역: 높은 곳에 오르지 아니하며, 깊은 곳에 임하지 아니하며, 구차하게 마구 헐뜯지 아니하며, 구차하게 웃지 않는다.
-
모시예 오 저허며 조심야 깁흔 모 디늘어심 티 며 열운 어름을 옴 티 라 니.≪소언 4:24≫
원문: 詩云, 戰戰兢兢, 如臨深淵, 如履薄冰.
번역: 시경에 이르기를 두려워하며 조심하여 깊은 못에 임하여 선 것과 같이 하며 엷은 어름을 밟은 것과 같이 하라고 하니.
-
굴이 깁픠 두어 百 자히나 를 디늘어셔.≪소언 6:61≫
원문: 臨壑谷深數百尺.
번역: 구렁이 깊이 이삼백 자나 한 곳을 임하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