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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2」임하다. 다다르다.
곧 이 니논 노  디러  想心이 能히 네 形으로 眞實로 자료 受케 니.≪능엄 10:80

원문: 卽此所說臨高想心, 能令汝形, 眞受酸澀.

번역: 곧 이 이르는 높은 데 찔러 볼 상심이 능히 네 형으로 진실로 시고 자림을 받게 하나니.

四大 本來 뷔니 머리 가져  해 디루미 春風 버흄 다 니.≪남명 상:55-56

번역: 사대가 본래 빈 것이니 머리를 가지고 흰 칼날에 찔리는 것이 춘풍 베는 것과 같다 하니.

城郭 졧 지비 일어  로 니유니  버므렛 길히 니그니 프른  디렛도다.≪두시-초 7:1

원문: 背郭堂成蔭白茅, 緣江路熟俯靑郊.

번역: 성곽을 등지고 있는 집이 이루어지거늘 흰 띠로 잇게 하니 강을 둘렀던 길이 익숙하니 푸른 들에 임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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