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의존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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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14」‘지’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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妻眷 외얀 디 三年이 몯 차 이셔 世間 리시고 城 나마 逃亡샤.≪석상 6:4≫
번역: 처권이 된 지 삼 년이 못 찼는데 세간을 버리시고 성을 넘어 도망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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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想호미 極樂國 어둘 보논 디니 다가 三昧옷 得면 뎌 나랏 시 分明히 보아 몯내 니르리니.≪월석 8:8≫
번역: 이렇게 대상을 생각함이 극락국 땅을 대략 보는 것이니 만일 삼매를 얻으면 저 나라 땅을 맑고 맑게 분명히 보아 못내 이를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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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方 無量諸佛ㅅ 조코 微妙 光明을 보논 딜 이 菩薩ㅅ일후믈 無邊光이라 고.≪월석 8:38≫
번역: 시방 무량제불의 깨끗하고 미묘한 광명을 보는 것이므로 이 보살의 이름을 무변광이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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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그중에 이셔 經行며 좌와논 디리라.≪법화 5:212≫
원문: 常在於其中, 經行及坐臥.
번역: 늘 그중에 있어 경행하며 좌와하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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