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수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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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둘’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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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딋 모 두고 남란 내 모 두어 둘히 어우러 精舍 라.≪석상 6:26≫
번역: 땅은 그대의 몫에 두고 나무는 나의 몫에 두어 둘이 합쳐서 정사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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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來 다 佛乘로 衆生 위야 說法시디 녀나 乘이 둘히며 세히 업스니라.≪석상 13:49≫
번역: 여래가 다만 한 불승으로 중생을 위하여 설법하시되 여남은 승이 둘이며 셋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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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匿이 蹇特이 날애 나 이 둘흘 더브르시니.≪월곡 상:19≫
번역: 차익이와 건특이는 한 날에 난 까닭에 둘만을 데리고 가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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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法을 가졧 警戒니 모딘 이 그치 틸씨오 둘흔 됴 뎌글 가졧 警戒니 됴 이 行씨오.≪석상 9:6≫
번역: 하나는 법을 가지게 되는 경계이니 모진 일을 그치는 것이고 둘은 좋은 행적을 가지게 되는 경계이니 좋은 일을 행하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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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이 一乘妙法이니 妙法이 둘 아니며 세 아닐 나히라 고.≪석상 13:48≫
번역: 하나의 큰일은 일승묘법이니 묘법이 둘이 아니고 셋이 아니므로 하나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