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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땀띠발음 듣기]
품사
「명사」
분야
『의학』
「001」땀으로 피부가 자극되어 생기는 발진. 좁쌀 크기의 붉은색 또는 무색 발진이 오밀조밀하게 돋아 가렵고 따가운데, 특히 살과 살이 맞닿는 부위에 땀이 고여 있을 때 많이 생긴다.
땀띠가 돋다.
나는 겨드랑이에 땀띠가 나서 땀띠약을 발랐다.
아기의 목이며 엉덩이에 빨갛게 땀띠가 돋았다.

역사 정보

되(18세기)>(18세기~19세기)>땀띠(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땀띠’의 옛말인 ‘되’는 18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되’는 “땀”의 의미인 ‘’과 “마마꽃”의 의미인 ‘되야기’에서 변화한 ‘되’가 결합된 것이다. 중세 국어에서 ‘되’는 ‘되야기’로 나타난다(疿 {되야기} 블 ≪1527 훈몽 중:16ㄴ≫). ‘되’의 제2음절 초성 ‘ㄷ’이 된소리화되어 ‘ㅼ’으로 나타나고, 제2음절 모음 ‘ㅚ’가 ‘ㅢ’로 변화한 것이 18세기의 ‘’이다. 18세기 이후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화하고, ‘ㅼ’은 ‘ㄸ’으로 표기되며, ‘’의 제2음절 모음 ‘ㅢ’가 ‘ㅣ’로 변화하여 20세기 이후에는 ‘땀띠’로 나타나서 현재에 이르렀다. 19세기의 ‘’는 16세기 후반에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화하는 경향 때문에 ‘’의 ‘ㅢ’가 ‘ㆎ’에서 변화한 것으로 잘못 이해하여 표기한 것이다.
이형태/이표기 되, , 
세기별 용례
18세기 : (되, )
起疿子 되 돗다 ≪1748 동해 하:8ㄱ
 불 疿 ≪1781-1787 왜해 상:51ㄱ
19세기 : (, )
 汗  슈   疿 ≪1880 한불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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