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땀띠
- 품사
- 「명사」
- 분야
-
『의학』
- 「001」땀으로 피부가 자극되어 생기는 발진. 좁쌀 크기의 붉은색 또는 무색 발진이 오밀조밀하게 돋아 가렵고 따가운데, 특히 살과 살이 맞닿는 부위에 땀이 고여 있을 때 많이 생긴다.
- 땀띠가 돋다.
- 나는 겨드랑이에 땀띠가 나서 땀띠약을 발랐다.
- 아기의 목이며 엉덩이에 빨갛게 땀띠가 돋았다.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한진(汗疹)
- 지역어(방언)
- 땀-때(강원, 경기, 경남), 땀-뛰(강원), 땀-띠기(경기, 경상, 제주), 따미-뜨레이(경남), 땀-따레기(경남), 땀-따레이(경남), 땀-때기(경남), 땀-떼기(경남, 제주, 충청), 땀-뚜드레이(경남), 땀-뜨래이(경남), 땀-뜨레이(경남), 땀-뜨리기(경남), 땀-띠레기(경남), 땜-띠(경남), 땀-따구(경북), 땀-따기(경북), 땀-때이(경북), 땀-떼(경북), 땀-뚜덕(전남), 땀-뚜덩(전남), 땀-뚜덩이(전남), 땀-뚜데기(전남), 땀-뚜드러기(전남), 땀-뚜러기(전남), 땀-뚜럭(전남), 땀-뜨래기(전남), 땀-뜨러기(전남), 땀-뜨럭(전남), 땀-뜨레기(전남), 땀-띠래기(전남), 땀-띠럭(전남), 땀-테기(전남), 땀-뚜대기(전라), 땀-뚜룩(전라), 땀-두드레기(제주), 땀-뚜기(제주), 땀-뛰기(충남), 땀-뙈기(황해)
역사 정보
되(18세기)>(18세기~19세기)>땀띠(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땀띠’의 옛말인 ‘되’는 18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되’는 “땀”의 의미인 ‘’과 “마마꽃”의 의미인 ‘되야기’에서 변화한 ‘되’가 결합된 것이다. 중세 국어에서 ‘되’는 ‘되야기’로 나타난다(疿 {되야기} 블 ≪1527 훈몽 중:16ㄴ≫). ‘되’의 제2음절 초성 ‘ㄷ’이 된소리화되어 ‘ㅼ’으로 나타나고, 제2음절 모음 ‘ㅚ’가 ‘ㅢ’로 변화한 것이 18세기의 ‘’이다. 18세기 이후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화하고, ‘ㅼ’은 ‘ㄸ’으로 표기되며, ‘’의 제2음절 모음 ‘ㅢ’가 ‘ㅣ’로 변화하여 20세기 이후에는 ‘땀띠’로 나타나서 현재에 이르렀다. 19세기의 ‘’는 16세기 후반에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화하는 경향 때문에 ‘’의 ‘ㅢ’가 ‘ㆎ’에서 변화한 것으로 잘못 이해하여 표기한 것이다. |
|---|---|
| 이형태/이표기 | 되, ,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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