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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뒤집다’의 옛말.
半龍丹 몸이에 담 벙거지 뒤앗고셔 좁은 집 內近  밤듕만 녀들어 左右로 衝突여 새도록 나드다가.≪교시조 1642

번역: 반룡단 몸둥이에 담 벙거지 뒤집고서 좁은 집 내근한 데 밤중만 달려들어 좌우로 충돌하여 새도록 나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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